마왕 귀환하다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김형규 |
평점 | 9.4 |
독자수 | 30만 명 |
첫 연재일 | 2016년 11월 23일 |
완결일 | 2017년 6월 8일 |
총 회차 | 291화 |
장르 |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마왕, 귀환하다는 김형규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30만 명입니다.
총 291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올킬하는, 우월한, 희망이없는, 농락하는, 자괴감드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김형규 작가님의 소설로는
<윤환전생>, <내공이 너무 많아>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전 이렇게 악역이거나 마음대로 하는 주인공이 마음에 들어요
정의를 위한답시고 답답하게 행동하는 주인공들을 보며 암걸리기는 싫거든요
후기2 :
와 진짜 뭐지 왜 이런소설이 이런평점에 이런순위인거임?? 기대엄청하고봐서 그런가 뒤통수가 얼얼하네 일단 필력부터가 별론거같은데 스토리도 엉성하고 인물들 하는짓거리보면 어처구니가 없는데 .... 단순히 취향차이라기엔 필력이 너무 떨어지는데 어휴
후기3 :
완결까지 보고왔습니다 이건 그냥 보세요.보면 알아요.끝까지
후기4 :
100화정도까지 목에 사이다를 들이부어요 그 이후로 좀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근데 잘 생각하면서 보신다면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주인공 성격이 갑자기 바뀌는 것도 아니고 완벽한 악당으로 잘 진행됩니다 완결이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작가님 말씀대로 성실한 연재만 있다면 오래 봐도 괜찮을 작품입니다
후기5 :
욕하는 독자 반 칭찬하는 독자 반 어느장단에 맞출지 모르다가 서울역 국왕님이랑 비슷하다길레 달립니다...
후기6 :
최신화까지 계속 현질하면서 보고 있는데 나름 재밌습니다.
중간에 전투씬중에 극암걸리는 고구마구간이 하나 있습니다만 그것만 넘기면 다시 볼만해집니다.
주인공이 용사로 바뀌었냐, 성격 답답하다 말이 많은 것도 그장면땜에 나오는거...
기무로 천천히 기다리면서 보기엔 괜찮다고 생각해요
재밌다는 분들 반, 별로다라고 하는 분들이 반이라서
취향을 많이 타는 소설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인취향에 맞다면 재미있으실 거고, 아니면 재미 없으실 것 같습니다.
따라서 기무로 천천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왕 귀환하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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