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TXT 게임 판타지 소설 책 후기 리뷰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연재주기	완결
작가	박제후
평점	9.9
독자수	27만 명
첫 연재일	2017년 11월 3일
완결일	2017년 11월 3일
총 회차	227화
장르	게임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TXT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는 박제후 작가님의 게임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7만 명입니다.

총 227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정정당당한, 울부짖는, 희망이없는, 방정맞은, 비열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박제후 작가님의 소설로는

<메타트론>, <특급용잡이>, <신화 속 무법자>, <던전 마제스티>,

<황금십자가>, <메타트론>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여기는 선발대 200화 이상 본 결과 수작이다. 별점 까다롭기로 소문난 네북에서 8점대 소설이면 말 다 한거다. 작가님 말대로 주인공 인성이 투명하다 못해 가끔 츤데례 기질도 보이긴 하지만 정말 잘만든 작품이다. 믿고 달리는걸 추천한다.


후기2 :
선발대 입니다. 다들 좋은 평 밖에 없는데 저는 별로였네요. 200화까지 읽었는데 100화부터 낌세가 이상해서 하차하려다가 스토리가 재밌어서 읽는데 결국 하차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멍청합니다. 선동도 잘 당하고 개연성 없이 주인공이 마족은 죽일놈이다 라고하면 밑도 끝도 없고 아무런 의심없이 죽일놈이 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모든 계획을 세워놓고 치밀하게 움직이는데 가끔 터무니 없이 움직입니다. 이거 시도해서 통하면 엄청 좋은데 안 통하면 죽어야하는 상황도 자주 일어납니다. 그런 상황은 피해야 하는데 그냥 아무생각없이가서 이득만 챙깁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하고 싶은데로 귀족도 막 죽이고 협상테이블을 만든다음 그 협상테이블에서 죽이는데도 황제나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지 못하네요. 정치적으로 까이고 이미지가 약화되어야만 하는 상황인데도 내가 쌔니까 사람들은 나를 믿을거다 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포장합니다
결록적으로 말하면 이 소설은 개연성이 너무 부족합니다. 주인공이니까, 주연이니까, 힘이 세니까 다 된다 가 끝입니다. 개연성을 원하시는 분들은 안 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후기3 :
혹시, 꿈과 광기가 넘치는 사기꾼의 터전 속으로 걸어들어가실 준비가 되셨습니까? 뒤치기와 태클을 전공했으며, 배신은 옵션으로 달고 있는 주인공과, 거기에 좋다고 클클대는 상사님께 오실 준비가 되셨나요?
"캬, 고건 몰랐네" 하며 부들거리는 수많은 피해자들이 보고싶지 않으신가요?
준비가 되셨다면, 달리시면 됩니다! 후회따윈 없을거에요!


후기4 :
선발대는 재밌다고 하지만 전 별로였습니다
내용이 솔직히 유치했습니다 그렇다고 재미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재미도 별로였어요
특히 유치함과 더불어 개연성까지 별로라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100년동안 클리어하지 못했다는데 26화까지 보면서 이게 극악 난이도인가? 란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초반부터 개연성에 의구심이 드니 더이상 볼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후기5 :
키야 조나 재밌음 진짜 겜판인데 읽을수록 판타지같고 그래서 독특하고 흥미로움 심지어 작가님 필력도 좋으신듯함 설정붕괴 노잼작들도 상위권많은데 이 작품이 겨우10만독자란 사실이 원통할따름임


후기6 :
끝까지 보고 왔습니다. 여캐가 몰리는 하렘이었는데, 개인적으로 하렘 꺼려하는데도 그냥 볼 정도로 재밌었고요. 소장권이 아깝지 않은 킬링타임 이상의 소설입니다. 주인공 인성 선량 투명하고요, 한결같습니다. 취향에 적당히 맞다면 지르십쇼

 

 

대다수의 독자분들이 추천해주셨습니다.

별로였다고 후기를 남기신 분들도 계셨지만,

양판소들 보다는 읽을만 하다고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취향에 안맞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취향에 맞다면 재미있게 읽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