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자가 다 뺏어먹음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마교졸개 |
평점 | 9.7 |
독자수 | 20만 명 |
첫 연재일 | 2019년 8월 16일 |
완결일 | 2020년 3월 13일 |
총 회차 | 300화 |
장르 |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회귀자가 다 뺏어먹음은 마교졸개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0만 명입니다.
총 300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정정당당한, 피도눈물도없는, 독보적인, 재능있는, 기겁하게하는, 착실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마교졸개 작가님의 소설로는
<내 방어력 무한>, <내 장비창 무한>, <내 소환수 무한>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170화 선발대 입니다
첫화 보고 뭔소리야 싶겠죠? 그러니까 정리해보자면 일단 영웅들이 나때문에 알게된 진실로 빚진게 되어 시간을 번거고 이 세상이 나 한테 빚진거니까 그 채무 관계로 회귀를 하게 됩니다 회귀한 시점이 폐에 구멍난 시점이라 미래의 영웅이 또 나에게 빚진게되고 그 덕에 상급 패시브 스킬 하나를 뺏어 오게된거죠 이해되셨음 질러요 잼나니까 ㅋ
후기2 :
싫어하시는분이 있을까봐 말씀드리는데 하렘물입니다. 그런거 안 좋아하시는분은 그대로 나가시면됩니다. 누군가 알려줬다면 나도..
후기3 :
선발대 후기
개연성 구림
주인공의 자기합리화가 심함
사이다 전개를 위해 호구 인물들만 득실득실 채워놓은 작품
요즘 소설 특징이 개연성 무시하고 사이다만 집어넣는게 특징인가?
설정 다듬고 그럴듯한 이야기였으면 재미있었을텐데.. 밑도끝도없이 너 빚졌다면서 채무관계만 형성하니 실망이 굉장히 큼.
시리즈에서 9점대 나온게 신기하다.
후기4 :
전작 슬라임 때 칭찬했었던 작가입니다.
슬라임은 글은 괜찮았지만 길게 연재하지 못할 것 같았는데 요번 작품은 일단 시작이 헌터 학원물이라 작가가 권태감만 느끼지 않으면 길게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초 중반만 읽어봤지만 대략적으로
헌터 학원물 + 갑질 + 회귀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색다르다 이런건 없지만
적어도 킬링타임 이상은 되는 책
후기5 :
최신화까지 질러서 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밌는 소설인 것 같습니다 필력은 최고고 소재도 참신하고 주인공 성격도 시원시원하니 오랜만에 정말 볼만한 소설을 찾은 것 같습니다 후발대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소설입니다
작가님의 전작 보다는 살짝 아쉽지만 그렇지만 재미는 있었다는
평들이 대다수의 평가였습니다.
킬링타임 이상 수준은 충분히 되는 소설이므로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는 소설입니다.
물론 본인에게 안맞으실 수도 있으므로 무료 대여권분은
먼저 읽어 보셔야 합니다.
회귀자가 다 뺏어먹음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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